죄수의 딜레마와 카르텔의 불완전성..

Posted by ttahha
2010.04.10 20:44 분류없음
                             
게임의 법칙 이론이군요~

 

 재밌는 이론이죠... 대표적으로 죄수의 딜레마라고 잘 설명이 되어있군요..

 

 예를 들어서 설명해 드릴께요~

 

 A와 B가 있습니다.. A가 주범이고 B는 공범이라고 하죠..

 

 둘은 경찰에 조사를 받게 됩니다.

 

 범죄의 유무를 가리는거죠..

 

 A와 B가 자백시.. 부인시 각각 어느 영향을 미치는지 예를들면...

 


B자백                                B부인


                                           A자백     (1,1)                                    (5,0)


                                           A부인     (0,3)                                    (2,2)


 괄호안에 있는건 (A가살아야 할 징역년수, B가 살아야 할 징역년수) 로 하죠~

 

 만약 둘다 자백하면 검찰에서 선처를 해서 둘다 징역을 1년살게 하죠~

 

 그렇지만 한명만 자백하면 두명이 한 범죄를 다 뒤집어 쓰는겁니다. 그래서 형도 오래 갈꺼구요.. 대신 부인한 사람은 무혐의로 풀려나겠죠..

 

 그리고 둘다 부인을 하면 검찰에서 괘씸죄로 둘다 2년씩 징역살이를 시킵니다..

 

 이 경우.. 범인 둘이 협의해서 자백하자고 하면.. 카르텔의 식이 성립하는겁니다..

 

 둘다 부인할 경우보다는 이득이니 말이죠..

 

 하지만 님이 A나 B중 한명이라고 생각해 보십쇼..

 

 1년 살고 싶지 않죠? 그래서 약속은 해 놓고 자기는 아니라고 부인해 버리면... 자기 자신은 무혐의로 풀려나는 겁니다..

 

 이런 생각들 때문에 카르텔의 공식이 불완전하다고 할수있죠~

 

 결국 당사자들은 손해를 보게 되고 사회는 그만큼 죄수들을 보내므로 사회의 평온을 가져다 주므로 사회에는 이익이 되는겁니다.

 

 하지만 만약 당사자가 기업이라면... 사회가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건판매등과 관계시 그런 가능성이 있겠죠~

 

 당사자와 사회가 모두 손해를 보는 것이지요..

 

 사회는 이득을 본다 손해를 본다 따질수 없는것이 그 당사자들과 사회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그것에 따라 결정되는 겁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담합약속을 지킬수밖에 없는것이..

 

 이미 세계화 시대가 되었죠... 그만큼 나라의 신뢰든 기업의 신뢰든.. 그것이 한번 깨지면 다시는 일어서기 힘들게 되어버렸습니다..

 

 세계 석유 수출국 회원들도 담합을 했다가 파기를 한 적이 수도없이 있었습니다.. 한 국가가 배신을 때리고 석유값을 내려 버리는거죠.. 그러고 자기네 싼 석유를 대량으로 팔아서 이득을 남기는거죠... 결과적으로 다른나라는 싼 가격에 석유를 얻어 이득을 얻고 그 배신을 한 국가도 이득을 얻고.. 나머지 석유 수출국가들은 손해를 봤죠..

 

 그런데 이런일이 있으면 내분이 일어나고.. 결국 국가간의 갈등도 커지겠죠? 국제사회에서 매장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사회에선 담합이 잘 지켜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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